[야탑역] 찌마기
오늘은 8월 먹자매 모임 *.*
먹자매 ㄹ언니의 강추로 찌마기 너로 정했다!!!!!
찌마기 야탑점은
야탑역 2번출구로 나와서 쭉 올라오면 있어요
찌마기 메뉴판이예요
조개찜과 가리비의 가격이 똑같네요
그래서 우리의 선택은 가리비찜 중으로 선택
기본 테이블 셋팅이예요
번데기가 약간 매코롬하면서 간이 딱 맞는게 제 st이예요~
생달걀 두알은 나중에 칼국수 먹을 때 넣어서 먹었어요
가리비찜통이 나오면 15분을 기다려야해요
기다리는 동안 번데기와 오이를 먹으며 ...
15분 왜이리 긴건지....
계속 시계를 보게 되네요
드디어 15분만에 문이 열리네요~♪
가리비들이 입을 쫙쫙 벌리며 잘 쪄졌네요
양배추, 콩나물과 함께 엄청난 양의 가리비와 홍합이
그리고 가운데 치즈가 있어서 치즈와 함께 먹으면 더 꿀맛
가리비 크기도 오동통하고
적당한 시간에 잘 쪄서 찔기지 않고 부드러움
먹고 나서 또 생각나는 그런 식감!!!!!
가리비를 다 건저 먹으면 칼국수 사리를 추가해서 칼국수 호로록
육수 간이 잘 맞춰져 있어서 국물이 끝내줍니다 엄지척b
오늘은 가리비찜에 소주 한잔 어떠세요?
계속 생각나는 맛이네요
NT는 아직도 가리비 홀릭중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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