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맛집

[수원시청역] 랍스랍스 인계점 2016.08.08 랍스랍스 인계점 WG&NT의 결혼100일째 기념을 하기 위해 수원시청역 랍스랍스에 고고씽 입구에는 싱싱한 조개들과 랍스타가 반겨주고 있어요~~ 드루와 드루와 ~ 들어가자마자 망설임도 없이 주문을 하느라, 메뉴판 사진이 없다능... 우리는 2번 메뉴 조개찜 + 랍스타를 선택! 가격은 39,000원!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오늘 같은 날은 맛나게 먹어주겠어~ 사장님께서 싱싱한 랍스타를 찜통에 보내기 전에 보여주셨다 포토타임까지 신경써주시는 사장님의 센쓰!!!! 오메~ 랍스타가 나오기 전에 기본 셋팅으로 오뎅탕과 피클,콘샐러드가 나왔음~ 오뎅탕 국물이 아쥬 끝내줌~ 청양고추의 칼칼함이... 술이 술술 들어갈듯~ 15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, 금방 나온듯한 ㅋㅋㅋㅋㅋ 랍스타의 저 요염한 자태~ ..
[사당역] 동명 [사당역] 동명 오늘의 포스팅은 애나가 좋아하는 사당역 이자까야 동명 비오는 날 길건너친구 커플이랑 애나&워너와 급벙개비오는날엔 역시 전으로 통하는 30대 아저씨들의 선택으로 전주전집에 갔으나.....줄이 엄청엄청 길어서 포기 길건너친구와 내가 좋아하는 새벽촌 코다리찜과 김치전을 먹고 (새벽촌에서는 너무 배고파서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ㅠㅠ...새벽촌은 다음기회에 ~)2차로 동명으로 GOGO !!!!!!!!!!!!!!!!!!!!!! 동명은 사당개인 길건너 친구가 소개해준 이자까야 어느새 나의 단골 이자까야가 되었지요 :) 여기 오면 항상 시키는 메뉴는 연어사시미 동명의 연어는 진리입니다 더군다나 동명은 생와사비라는 점~~처음 와본 워너도 연어 사시미의 매력에 듬뿍 빠졌어요 정말 강추강추강추 X 1000000..

맨 위로